2010년 한 해는 우리나라에서도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열풍처럼 번진 한 해 였습니다. 뉴스에는 연일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대한 기사가 장식되었지요. 트위터는 지난 여름 수해 때 뉴스보다 더 빠른 소식을 정하는 매체로서의 위력을 발휘했고, 페이스북은 국내에서 빠르게 회원 속도를 늘리고 있는 중입니다.

기업들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앞다투어 마케팅과 홍보에 이용하고 있고, 한 편으로는 영향력이떨어진다는 기사도 나오고 있지만 실제로 그 이유는 SNS를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또한 두 가지의 서비스를 비슷하게 생각하는 분도 많은데요, 2010년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사용자 현황을 살펴보면 두 매체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조금 더 분명하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 현재 페이스북의 전 세계 사용자는 5억 명, 트위터 사용자는 1억6백만 명입니다. 이중 페이스북의 사용자 70%와 트위터의 사용자 60%는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의 사용자이지요. 이미 두 서비스는 미국을 넘어 글로벌 서비스가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둘다 87%, 86%의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지요.
● 사용자의 성별 비율은 남성보다는 여성이 조금 더 많습니다. 페이스북은 남성 46%, 여성 54% 이고, 트위터는 남성 48%, 여성 52%의 비율입니다. SNS의 네트워크적 특성상 남성보다는 여성들이 더 많은 이용율을 보이고 있는 것 같네요.
● SNS의 특징은 스마트폰으로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페이스북의 경우 30% 사용자가 모바일 디바이스를 사용하고 있었고, 트위터는 37%의 사용자가 모바일로 접속하고 있었습니다.
● 매일 로그인을 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페이스북이 41%로, 27%인 트위터를 크게 앞서지만, 반대로 매일 콘텐츠를 올리는 사용자의 비율은 페이스북이 12%인 반면 트위터가 57%로 트위터가 크게 앞서고 있습니다. 페이스북보다는 짧은 단문과 링크를 기반으로 정보를 공유하는 트위터의 소셜정보네트워크의 특성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 학력이나 수입 수준을 보면 페이스북은 대학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사람의 비율이 50%이며, 트위터는 76%나 됩니다. 연령은 페이스북이 18세~25세 사이의 비율이 29%로 가장 높은 반면, 트위터는 26세~36세 사이의 비율이 30%로 가장 높지요. 물론 전체적으로는 20대에서 40대 중반까지의 연령이 가장 높은 사용자 비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만, 페이스북이 20대 초반의 사용자들에게 좀더 많은 선호도를 얻은 반면, 트위터는 20대 중반에서 30대 중반의 사회에서 가장 주축의 역할을 담당하는 사람들에게 선호되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의 수입은 7만2천불~7만5천불 사이가 가장 많은데,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연봉 3천500만원 선부터 1억까지. 즉, 중산층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 페이스북에는 브랜드 팬페이지가 있고, 트위터는 브랜드 계정이 따로 있는데요. 페이스북은 40% 사용자들이 브랜드 페이지를 팔로우 하고 있는 것으로, 트위터는 25% 사용자들이 브랜드 계정을 팔로우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것을 통해 구매로 이어지는 것이겠지요. 페이스북은 이 중 51%의 사람들이 특정 제품을 구입했고, 트위터는 67%의 사람들이 구매를 한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간략하게 페이스북과 트위터의 2010년 통계를 살펴보았습니다. 이미 포화 상태라고 말을 하기도 하지만, SNS는 전 세계적으로 대세를 이루는 서비스가 되었고, 이를 이용한 다양한 브랜딩과 마케팅 전략이 나올 것 같습니다. 단순히 자사 제품을 설명하고, 선물을 주며, 메시지를 RT하거나 "좋아요"를 누르는 것에서 나아간 전략들이 실험되고 실패와 성공을 하면서 새로운 온라인 마케팅 방법이 나올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기업들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앞다투어 마케팅과 홍보에 이용하고 있고, 한 편으로는 영향력이떨어진다는 기사도 나오고 있지만 실제로 그 이유는 SNS를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또한 두 가지의 서비스를 비슷하게 생각하는 분도 많은데요, 2010년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사용자 현황을 살펴보면 두 매체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조금 더 분명하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페이스북 사용자 5억 명 vs 트위터 사용자 1억6백만 명
● 현재 페이스북의 전 세계 사용자는 5억 명, 트위터 사용자는 1억6백만 명입니다. 이중 페이스북의 사용자 70%와 트위터의 사용자 60%는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의 사용자이지요. 이미 두 서비스는 미국을 넘어 글로벌 서비스가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둘다 87%, 86%의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지요.
● 사용자의 성별 비율은 남성보다는 여성이 조금 더 많습니다. 페이스북은 남성 46%, 여성 54% 이고, 트위터는 남성 48%, 여성 52%의 비율입니다. SNS의 네트워크적 특성상 남성보다는 여성들이 더 많은 이용율을 보이고 있는 것 같네요.
● SNS의 특징은 스마트폰으로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페이스북의 경우 30% 사용자가 모바일 디바이스를 사용하고 있었고, 트위터는 37%의 사용자가 모바일로 접속하고 있었습니다.
로그인 비율은 페이스북이, 매일 업데이트 비율은 트위터
● 매일 로그인을 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페이스북이 41%로, 27%인 트위터를 크게 앞서지만, 반대로 매일 콘텐츠를 올리는 사용자의 비율은 페이스북이 12%인 반면 트위터가 57%로 트위터가 크게 앞서고 있습니다. 페이스북보다는 짧은 단문과 링크를 기반으로 정보를 공유하는 트위터의 소셜정보네트워크의 특성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 학력이나 수입 수준을 보면 페이스북은 대학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사람의 비율이 50%이며, 트위터는 76%나 됩니다. 연령은 페이스북이 18세~25세 사이의 비율이 29%로 가장 높은 반면, 트위터는 26세~36세 사이의 비율이 30%로 가장 높지요. 물론 전체적으로는 20대에서 40대 중반까지의 연령이 가장 높은 사용자 비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만, 페이스북이 20대 초반의 사용자들에게 좀더 많은 선호도를 얻은 반면, 트위터는 20대 중반에서 30대 중반의 사회에서 가장 주축의 역할을 담당하는 사람들에게 선호되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의 수입은 7만2천불~7만5천불 사이가 가장 많은데,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연봉 3천500만원 선부터 1억까지. 즉, 중산층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한 브랜드 제품 구매
● 페이스북에는 브랜드 팬페이지가 있고, 트위터는 브랜드 계정이 따로 있는데요. 페이스북은 40% 사용자들이 브랜드 페이지를 팔로우 하고 있는 것으로, 트위터는 25% 사용자들이 브랜드 계정을 팔로우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것을 통해 구매로 이어지는 것이겠지요. 페이스북은 이 중 51%의 사람들이 특정 제품을 구입했고, 트위터는 67%의 사람들이 구매를 한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간략하게 페이스북과 트위터의 2010년 통계를 살펴보았습니다. 이미 포화 상태라고 말을 하기도 하지만, SNS는 전 세계적으로 대세를 이루는 서비스가 되었고, 이를 이용한 다양한 브랜딩과 마케팅 전략이 나올 것 같습니다. 단순히 자사 제품을 설명하고, 선물을 주며, 메시지를 RT하거나 "좋아요"를 누르는 것에서 나아간 전략들이 실험되고 실패와 성공을 하면서 새로운 온라인 마케팅 방법이 나올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자료참조 : digital surge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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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원 2012/05/17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