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사람에게 '친구 신청합니다!', '쫓아가도 될까요?'라고 하면 어떤 표정을 지을까요? 오페라 프로모션을 위해 바이럴캠페인 영상입니다. 이미 보신 분들도 많으시죠? 다시 보는건데도 재밌기도 하고 여러 생각을 하게 되네요. 단순한 재미를 넘어 소셜네트워크 시대에 우리가 생각해봐야 할 부분도 많이 남겨주는 영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패션 산업은 SNS를 잘 활용하고 있는 산업 중 하나입니다. 트렌드세터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그들이 호응하고 열광할 수 있는 마케팅 방법을 만들어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자신을 드러내고, 함께 즐겁게 참여하고 싶은 트렌드세터의 성향과 SNS의 특징은 매우 비슷하기 때문에 더 다양한 마케팅 방법이 시도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들의 톡톡 튀는 마케팅 케이스들을 소개합니다.
이탈리아 청바지 전문 브랜드 디젤(Diesel)은 'Be Stupid'라는 디젤 캠페인의 일환으로 위 영상에 나온 경우와 마찬가지로 온라인의 경험을 오프라인으로 재밌게 옮겨갑니다. 진행된 이벤트는 독일 베를린 공원에 페이스북을 패러디한 오프라인 ‘페이스파크‘를 만든 후 미리 신청한 젊은이들에게 박스로 된 페이스파크 개인계정을 하나씩 나누어 주면서 시작됩니다.
사람들은 종이 박스를 가지고 공원을 돌아다니면서 상대방의 박스에 댓글을 달고, ’좋아요‘ 스티커를 붙이고, 친구도 맺고, 게임도 하죠.
디젤의 SNS 활용 캠페인은 독특하고 재미있는 것이 많은데요. 또 하나의 사례로 스페인의 디젤 매장에서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주면서, 자신의 매장도 홍보하고 싶었습니다. 피팅룸 바깥에 터치 스크린을 설치해 자신이 입은 옷을 직접 사진을 찍어 페이스북에 올린 후 친구들에게 옷에 대한 의견을 직접 물어볼 수 있게 했지요.
특히, 패션은 나를 위하는 것 못지 않게 상대방에게 어떻게 보이는가가 중요한 선택 포인트잖아요. 어떤 옷을 골라야 할지 잘 모를 때 사람들이 친구들의 의견을 많이 참고하는 것에서 착안해 이를 소셜미디어와 접목을 시킨 것입니다. 디젤의 이 캠페인은 오프라인의 쇼핑 경험을 온라인으로 확장시켜 폭발적인 반응은 물론, 홍보에도 톡톡히 효과를 보았습니다.
버거킹도 페이스북 친구를 일정수 삭제하면 버거킹버거를 제공하는 캠페인을 시행해 크게 주목받은적이 있는데, 이들 캠페인의 공통점은 페이스북에서의 고객 행동을 관찰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이 원하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입니다.
고객의 행동을 관찰해 자신의 마케팅 방법으로 가져간 사례는 우리나라에도 있는데요. 샘표깻잎이 아이폰4를 패러디한 캠페인이 그것입니다. 한 트위터 사용자가 아이폰4 대신 샘표깻잎 통조림을 들고 있는 사진이 트위터에 유행을 하면서, 샘표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캠페인을 기획합니다. 샘표깻잎을 들고 찍은 사진을 샘표 홈페이지에 올리면 아이폰4와 반찬, 통조림 세트를 선물로 주는 이벤트 였지요. 더 재미있는 것은 이 이벤트의 당첨자를 아이패드의 사다리 프로그램을 이용해 발표했고, 이를 동영상으로 찍어서 공개했다는 점입니다. 당첨의 투명성도 공개적으로 알리고, 더불어 재미까지 더하니 사람들은 참신하다며 당첨 동영상도 퍼날라 친구들과 공유했지요.
나이키스포츠웨어에서는 새로운 상품인 Destroyer 재킷을 홍보하면서, 고객들에게 뜻밖의 선물을 주는 캠페인을 제공했습니다. 이 캠페인에는 유명 이동식 트럭 음식점과 함께 했는데요. 이 캠페인에 참여하려면 우선 나이키나 트럭음식점(@KoiFusionPDX)을 팔로우해야 합니다. 그리고 팔로우한 사람들은 특별한 지시가 담긴 메시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우선 트럭음식점으로 가서 페이스북 플레이스로 체크인을 하고 비밀 메뉴인 Destroyer Burrito를 주문하게 합니다. 이 스페셜 브리토는 음식이 아니라 재킷이 들어있습니다. 사람들은 가볍게 한 끼 간식을 얻는 정도의 이벤트를 생각하고 참여했다가 점퍼를 직접 받고 무척 놀라면서도 행복해 합니다. 물론 이런 모습은 동영상으로 바이럴이 되었고, 선물을 받은 사람들이 누가 시키지 않아도 SNS에서 자발적으로 친구들에게 자랑할 것이하고 예상하기는 어렵지 않죠.
페이스북 마케팅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페이스북 앱을 잘 활용하는 것입니다. 동영상, 사진, 캠페인, 이벤트 등 앱을 통해 브랜드와 관련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게 만들어 다양한 참여를 불러일으키는 것입니다. 페이스북은 다른 소셜미디어에 비해 다양한 콘텐츠들이 복합적으로 공존하고 있습니다. 이를 잘 활용해 고객들이 원하는 체험과 스토리를 제공해 줄 수 있는 브랜드만이 사람들의 선택을 받는 것이죠.
여기서 우리는 세 가지 정도의 마케팅 포인트를 정리할 수 있는데요.
패션 산업은 SNS를 잘 활용하고 있는 산업 중 하나입니다. 트렌드세터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그들이 호응하고 열광할 수 있는 마케팅 방법을 만들어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자신을 드러내고, 함께 즐겁게 참여하고 싶은 트렌드세터의 성향과 SNS의 특징은 매우 비슷하기 때문에 더 다양한 마케팅 방법이 시도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들의 톡톡 튀는 마케팅 케이스들을 소개합니다.
디젤, 고객이 함께 참여하고 열광할 수 있게 만들자
이탈리아 청바지 전문 브랜드 디젤(Diesel)은 'Be Stupid'라는 디젤 캠페인의 일환으로 위 영상에 나온 경우와 마찬가지로 온라인의 경험을 오프라인으로 재밌게 옮겨갑니다. 진행된 이벤트는 독일 베를린 공원에 페이스북을 패러디한 오프라인 ‘페이스파크‘를 만든 후 미리 신청한 젊은이들에게 박스로 된 페이스파크 개인계정을 하나씩 나누어 주면서 시작됩니다.
사람들은 종이 박스를 가지고 공원을 돌아다니면서 상대방의 박스에 댓글을 달고, ’좋아요‘ 스티커를 붙이고, 친구도 맺고, 게임도 하죠.
디젤의 SNS 활용 캠페인은 독특하고 재미있는 것이 많은데요. 또 하나의 사례로 스페인의 디젤 매장에서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주면서, 자신의 매장도 홍보하고 싶었습니다. 피팅룸 바깥에 터치 스크린을 설치해 자신이 입은 옷을 직접 사진을 찍어 페이스북에 올린 후 친구들에게 옷에 대한 의견을 직접 물어볼 수 있게 했지요.
특히, 패션은 나를 위하는 것 못지 않게 상대방에게 어떻게 보이는가가 중요한 선택 포인트잖아요. 어떤 옷을 골라야 할지 잘 모를 때 사람들이 친구들의 의견을 많이 참고하는 것에서 착안해 이를 소셜미디어와 접목을 시킨 것입니다. 디젤의 이 캠페인은 오프라인의 쇼핑 경험을 온라인으로 확장시켜 폭발적인 반응은 물론, 홍보에도 톡톡히 효과를 보았습니다.
버거킹도 페이스북 친구를 일정수 삭제하면 버거킹버거를 제공하는 캠페인을 시행해 크게 주목받은적이 있는데, 이들 캠페인의 공통점은 페이스북에서의 고객 행동을 관찰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이 원하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입니다.
고객의 행동을 관찰해 자신의 마케팅 방법으로 가져간 사례는 우리나라에도 있는데요. 샘표깻잎이 아이폰4를 패러디한 캠페인이 그것입니다. 한 트위터 사용자가 아이폰4 대신 샘표깻잎 통조림을 들고 있는 사진이 트위터에 유행을 하면서, 샘표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캠페인을 기획합니다. 샘표깻잎을 들고 찍은 사진을 샘표 홈페이지에 올리면 아이폰4와 반찬, 통조림 세트를 선물로 주는 이벤트 였지요. 더 재미있는 것은 이 이벤트의 당첨자를 아이패드의 사다리 프로그램을 이용해 발표했고, 이를 동영상으로 찍어서 공개했다는 점입니다. 당첨의 투명성도 공개적으로 알리고, 더불어 재미까지 더하니 사람들은 참신하다며 당첨 동영상도 퍼날라 친구들과 공유했지요.
나이키 스포츠웨어 - 고객에게 뜻밖의 경험을 제공하라
나이키스포츠웨어에서는 새로운 상품인 Destroyer 재킷을 홍보하면서, 고객들에게 뜻밖의 선물을 주는 캠페인을 제공했습니다. 이 캠페인에는 유명 이동식 트럭 음식점과 함께 했는데요. 이 캠페인에 참여하려면 우선 나이키나 트럭음식점(@KoiFusionPDX)을 팔로우해야 합니다. 그리고 팔로우한 사람들은 특별한 지시가 담긴 메시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우선 트럭음식점으로 가서 페이스북 플레이스로 체크인을 하고 비밀 메뉴인 Destroyer Burrito를 주문하게 합니다. 이 스페셜 브리토는 음식이 아니라 재킷이 들어있습니다. 사람들은 가볍게 한 끼 간식을 얻는 정도의 이벤트를 생각하고 참여했다가 점퍼를 직접 받고 무척 놀라면서도 행복해 합니다. 물론 이런 모습은 동영상으로 바이럴이 되었고, 선물을 받은 사람들이 누가 시키지 않아도 SNS에서 자발적으로 친구들에게 자랑할 것이하고 예상하기는 어렵지 않죠.
페이스북 마케팅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페이스북 앱을 잘 활용하는 것입니다. 동영상, 사진, 캠페인, 이벤트 등 앱을 통해 브랜드와 관련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게 만들어 다양한 참여를 불러일으키는 것입니다. 페이스북은 다른 소셜미디어에 비해 다양한 콘텐츠들이 복합적으로 공존하고 있습니다. 이를 잘 활용해 고객들이 원하는 체험과 스토리를 제공해 줄 수 있는 브랜드만이 사람들의 선택을 받는 것이죠.
여기서 우리는 세 가지 정도의 마케팅 포인트를 정리할 수 있는데요.
1. 트렌드를 주목하라. 잠재고객들이 어디에 무엇에 열광하며 어떻게 행동하는지 관찰한다.
2. 고객들이 열광하는 것들에서 재밌는 경험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3. 고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 디젤은 오프라인 공원에서, 버거킹은 온라인 페이스북에서, 샘표는 트위터에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었다.
패션 산업의 소셜미디어 활용에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두 사이트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Supre Facebook page : 소셜미디어 패션 사이트 역할. 대형 패션 리테일러들이 이십만명의 상의 팬들과 패션 뉴스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되어있음.
2. Lustable Fashion Portal : 파워 블로그들이 리테일 패션 팁과 정보를 공유하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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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 spiele 2013 2013/03/26 0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된 것 Never put off till tomorrow what you can do the day after tomorrow. I want to know where to find Ps3 spiele 2013, do you?
intel core 2 e8600 333 ghz 6m l2 cache 1333mhz lga775 oem 2013/04/19 0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시켜 주고 있 I used to be a hot-tar roofer. Yeah, I remember that... day. I want to know where to find intel core 2 e8600 333 ghz 6m l2 cache 1333mhz lga775 oem, do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