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많은 기업들이 소셜미디어마케팅을 시도하고 있지만, 미국에서 조차  아직 중소기업들의 소셜미디어의 활용에 대한 인식은 낮은 것 같습니다. 히스콕스(Hixcox)에서 실시한  중소기업의 소셜미디어 사용에 대한 조사를 보면, 소셜미디어를 활용하고 있지 않다고 답한 기업이 50%, 실제로 비즈니스에 필수라고 여기는 기업은 12% 정도라고 합니다. 반면,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경우와 가장 중요한 채널로 인식하는 경우가 각각 19%, 28%로 나타나는 것을 보면 페이스북이 얼마나 깊숙히 파고들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과연 소셜미디어는 얼마나 빠르게 확장해나가고 있으며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일까요? GO-Globe.com 에서 공개한 인포그래픽을 보면 온라인 세상에서 얼마나 많은 정보가 전달되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1분이라는 시간은 어떻게 보면 상당히 짧은 시간인데요. 과연 1분이라는 시간에 온라인에는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살펴볼까요?


지금부터 1분이 지나면...

페이스북 - 69만5000개의 상태 업데이트, 7만9364개의 담벼락 게시물, 51만40개의 코멘트가 발행
트위터 - 320개의 신규 계정 생성, 9만8000개의 트윗글 발행.
유튜브 - 600개의 동영상이 업로드, 시간으로는 25시간 이상 분량
플리커 - 6600장 이상 사진 업로드
링크드인 - 전문 네트워킹 사이트 링크드인에 100개의 계정 생성
스카이프 - 37만분 이상의 음성 통화가 이루어짐
텀블러 - 마이크로 블로깅 플랫폼 텀블러에 2만개의 포스트가 게시
판도라 - 인터넷 라디오 판도라에서 1만3000분 이상의 음악스트리밍
스크라이브드 - 가장 큰 소셜리딩 퍼블리싱 회사인 스크라이브드에서1600건 이상의 읽기가 이루어짐
워드프레스 - 인기 블로그 플랫폼 워드프레스가 50번 이상 다운로드, 워드프레스 플러그 인은 125회 이상 다운로드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 1만300회 이상 다운로드
구글 검색엔진 - 68만4445 쿼리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
도메인 - 매 분마다 70개의 새로운 도메인이 등록 
파이어폭스 - 인기 웹 브라우저 파이어폭스가 1700회 이상 다운로드

YahooAnswers.com - 40개의 새로운 질문이 올라옴
answers.com - 100개 이상의 질문이 올라옴
Associated Content -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콘텐츠 창작 커뮤니티. 매 분마다 1개의 콘텐츠가 발행
UrbanDictionary.com -  매 분마다 1개의 항목 정의가 추가
Craigslist - 1200개 이상의 신규 광고가 만들어짐


소셜미디어와 관련하여 가장 주목을 많이 받았던 통계 영상 중 소셜미디어 혁명 시리즈 1, 2에 이어 3 이 나왔습니다. "우리가 소셜미디어를 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는 어떻게 잘 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는 말처럼, 다양한 통계는 소셜미디어가 세상의 중심이 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소셜미디어 혁명 시리즈 3에 나온 통계를 살펴보면 ... 

▷ 5쌍의 커플 중 1쌍은 온라인에서 만났다.
▷ 페이스북이 국가라면 세계에서 3번째로 큰 국가일 것이다. 
▷ 레이디 가가, 저스틴비버,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스웨덴, 이스라엘, 그리스, 칠레, 북한, 호주 국가인구보다도 많은 팔로워를 갖고 있다. 

▷ 영국모바일 인터넷 트래픽의 50%는 페이스북을 통해 발생한다.
▷ 포드익스플로러는 페이스북에서 런칭해서 슈퍼볼 광고보다 더 많은 트래픽을 유발했다.
▷ 위키피디아가 책으로 만들어졌다면 225만 페이지의 분량이었을 것이다. 

▷ 90% 이상의 소비자가 비슷한 사람의 추천을 신뢰한다. 단지 14%만이 광고를 신뢰한다.
▷ 93%의 마케터가 업무를 위해 소셜미디어를 사용한다.


마지막으로, 아래는 비즈니스 전문 소셜네트워크 링크드인과 관련한 현황입니다. 1억1백만의 링크드인 회원은 주로 25세~54세의 비즈니스 주축 세력들이고, 링크드인에 등록된 회사들을 보면 1만명 이상의 대기업이 가장 많지만 1000명 이하의 소기업 비율이 그 다음 위치를 차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소기업이 많다는 것은 이전까지 작은 기업의 네트워킹 한계를 링크드인의 네트워크를 통해 해소하려고 한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링크드인 통계를 살펴보면..

◇ 링크드인(LinkedIn) 회원수 약 1억2천만명 
◇ 58.5% 남자 70%는 25세~54세
◇ 북아메리카와 유럽 사용자가 68%
◇ 주요 사용자 국가 미국, 인도, 영국, 브라질, 캐나다, 네덜란드, 프랑스, 호주, 이탈리아, 스페인
◇ 미국, 유럽은 포화상태로 보이고, 브라질(+40.2%), 인도(+34.6%), 중국 (+30.4%)에서 급성장 
◇ 링크드인 사용자 40%는 1만명의 직원이 있는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 Manager, Director, Owner, Chief Officer, Vice President 등 기업 관리자층


통계는 숫자로 말하는 스토리라고 합니다. 다양한 통계들을 보며 어떤 흐름을 감지하셨나요? 사람들은 이미 소셜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관계와 이야기를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이 속으로 파고들어 함께 대화하고 정보를 나누며, 올바른 의도로 자신의 상품을 정직하게 알리며, 유일하고 고유한 제품이 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소셜미디어 마케터의 역할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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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지원 2012/05/17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